뉴스 – 쎄트렉아이 - Satrec Initi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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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2, 2021 | 동아사이언스 [우주산업 리포트]우주개발에서 정부와 군, 산업계의 역할 김이을대표는 ‘국방우주력과 항공우주산업의 상호 발전’을 주제로 열린 전문가 토론에 패널로 참여한 유일한 산업계 인사였다. 김 대표는 “우주개발에 있어서 정부와 군 그리고 산업계가 담당하는 각각의 역할이 있다”며 “과거의 공과를 돌아보고 이를 통해 각 주체의 역할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더보기
Aug 31, 2021 | 유튜브 쎄트렉아이, 초고성능 지구 관측 위성 SpaceEye-T 개발 SpaceEye-T 위성은 지상 12km 관측 폭을 30cm급 초고해상도로 관측할 수 있는 고성능 지구관측 위성입니다. 국내외 사업을 통해 축적 및 검증된 핵심기술과 경험을 쌓은 쎄트렉아이는 2024년초 발사와 더불어 위성 운용과 영상 상용화를 목표로 100% 자체투자 개발할 예정입니다. 쎄트렉아이는 올해 초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분 투자 이후, 한화 스페이스 허브 팀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다양한 우주개발 전략을 수립하고 있는데요. 이번 SpaceEye-T 개발 및 운용을 위한 투자는 한화와 쎄트렉아이가 만나 추진하는 첫 번째 전략적 우주사업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큽니다. 쎄트렉아이는 SpaceEye-T의 개발과 운용을 통해, 글로벌 지구관측 시장에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본격화 할 예정인데요. 이번 발표를 통해 쎄트렉아이는 글로벌 초고해상도 지구관측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되는데요. ‘뉴 스페이스’ 시대 국내 민간주도 우주개발의 큰 이정표를 세워 나가고 있는 쎄트렉아이 그리고 한화의 미래를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Aug 18, 2021 | 조선비즈 쎄트렉아이, 최고 해상도 지구관측 위성 개발... 한화와 전략적 우주사업 첫 추진 국내 우주개발 선도기업인 쎄트렉아이가 글로벌 초고해상도 지구관측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의미를 가지며, ‘뉴 스페이스’ 시대에 국내 민간주도 우주개발의 큰 이정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보기
Jun 14, 2021 | 헤럴드경제 “우주개발 뉴스페이스 시대...‘한화와 큰그림’ 함께 난다” [헤경이 만난 인물-김이을 쎄트렉아이 대표이사] "쎄트렉아이는 지구관측 위성의 제작부터 위성영상 공급과 분석 솔루션 개발을 한 울타리 안에서 해결한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더보기
Jun 08, 2021 | 헬로디디 '입사 목적이 퇴사'...그 청년 창업 3년만 100억 투자 유치 쎄트렉아이 자회사 에스아이에이(SI Analytics) 100억 투자 유치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위성 활용 분야 시장을 재편하겠다" 더보기
Jun 04, 2021 | 아이뉴스 24 [인터뷰] 박성동 쎄트렉아이 의장 “국산화율보다 부가가치 높은 위성·서비스 개발 중요” “(국산화율보다) 얼마나 값어치 나가는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드냐가 경쟁의 핵심이 될 것” 더보기
May 26, 2021 | 유튜브 한화-쎄트렉아이 대한민국 우주 산업의 리더가 되기 위해 손잡다. 한화-쎄트렉아이 대한민국 우주 산업의 리더가 되기 위해 손잡다. 더보기
Mar 25, 2021 | 조선비즈 한화시스템, 쎄트렉아이와 초소형 위성 개발 참여 권세진 KAIST 인공위성연구소장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진 대기업 한화와 특화된 기술력을 가진 벤처기업 쎄트렉아이의 시너지가 민간 우주 개발의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세계 시장 진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보기
Mar 18, 2021 | 뉴시스 [주목! 이사람]김이을 쎄트렉아이 대표 "뉴 스페이스 시대 도래…한화와 시너지 기대" "위성과 같은 우주자산의 개발에서 활용과 서비스로 생각의 중심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더보기
Mar 17, 2021 | 이데일리 한화와 시너지 쎄트렉아이···박성동 의장 "플랫폼 비즈니스 확장도 기대" “앞으로 인공위성으로 구축한 빅데이터와 이를 활용하기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 등을 묶어주는 플랫폼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맞춰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보기
Mar 16, 2021 | 이데일리 [코스닥人]쎄트렉아이 "우주시대 변화 필요…5년뒤 자체위성 보유" “이제 우주산업은 소수 국가 전유물이 아닌 여러 국가와 민간기업이 함께하는 산업이 됐다." 더보기
Mar 08, 2021 | 한겨레 고급차 1만 대 파는 것보다 인공위성 한 대가 낫죠 우주로 돈이 몰린다. 상식 밖이다. 우주라니? 인류가 달에 첫발을 디딘 게 52년 전이다. 그러나 그곳은 아직 과학소설(SF)에서나 다뤄지는 미지의 세계이거나 부유층의 전유물이다. 우주로 쏘아 올리는 대형 로켓 발사 비용은 1천억원이 넘는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준비 중인 우주정거장 여행의 하루 숙박비는 약 4천만원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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